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진 박(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2017 시즌 === IEM 첫경기에서 대만의 페이커로 불리는 FoFo의 빅토르를 솔킬내고 완파하며 날아다녔지만, 이후 크라운과 다시 만난 포포 그리고 엣지를 상대하는 과정에서 비역슨을 상대하던 것보다도 훨씬 힘에 부치는 모습이었다. 그래도 기본은 있는 미드라이너라 상대를 이겨야 하는 신드라만 픽하지 않으면 0.8인분 아니 1인분 정도는 해주었다. 그러나 LCS 개막 이후에는 봇이 무너지는 여파인지 IEM이 차라리 나아보일 정도로 와르르 무너지고 있다. 라인전 로밍 한타 이니시에이팅 생존 딜링 팀원보조 뭐 하나 장점이 보이지 않는다. 후히와 닌자를 제외한 모든 수입산 미드보다 못한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즉 골든글루와 후히 닌자~~그리고 1주알바 알렉스~~ 말고는 포벨터보다 못하는 미드가 있는지가 의심스럽다. 사실상 아무런 장점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을 넘어 모든 측면에서 골고루 못한다. 1인 역캐리를 하는 골든글루와 르블랑을 들고 역캐리하는 후히 그리고 미드보다 차라리 정글을 잘하는 닌자까지 NA에 어메이징한 미드가 많아서 그렇지 포벨터의 지금 폼은 다른 지역 데려다 놓으면 무조건 꼴찌다.~~중국 최하위 미드들도 그렇고 유럽의 내현도 이거보단 낫다~~ 그래도 시즌 후반에는 골든글루, 닌자 등과는 달리 1인분은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다르도크가 이탈한 서머시즌 포벨터의 커리어가 끝날 것이라는 평가와 달리 엑스미시와 더불어 안정적으로 활약 중이다. P1의 류를 압도하는 등 자신은 북미서버 출신임에도 될 놈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상태.~~안될 놈들이 [[Team Liquid/리그 오브 레전드|어느 팀]] 소속인지는 말할 필요가 없을지도~~ 16서머에 밀리지 않는 본인의 최상급 폼을 보여주며 허리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다. 하이도 오더 플레이어가 아닌 개인으로는 다소 고전 중이고 나머지 북미 미드는 뭐 말할 필요도 없는 와중에 북미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있다. 화려하지 않은 스타일 덕분에 그 잿이 덴마크 3인방은 물론이고 후히 밑으로 평가하기도 했으나 그 평가를 비웃기라도 하듯 후히 상대로 4전 4승을 기록하며 물오른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다.~~그리고 배신자 다르도크는 비겁하게 2라운드 2세트에 서브 내보내고 튀었다~~ 2라운드 TL전에는 TL로 이적한 다르도크와 같은 NA미드인 골든글루를 찢어버리고 하드캐리하며 포벨터의 단독캐리력이 낮다는 평가를 다시 한 번 불식시키고 있다.~~대 CLG 4전 4승, 대 다르도크 5전 5승으로 뒤끝메타를 창시하였다 카드라~~ 무엇보다 올레 북체폿 등극의 숨은 공신이기도 하다. 다른 모든 제대로 된 북미 팀들은 용병쿼터를 일단 미드에 쓴 뒤 탑/정글/원딜 중 한 자리에 추가적으로 소비하며, 미드 서폿으로 용병 돌리기도 쉽지 않다. 그 결과가 비역슨 산토린과 활약했던 초기의 [[러스트보이]] 이후 올레 이전까지 용병 서포터의 성공사례가 전혀 없었던 것.~~비역슨 로컬빨로 성공할 수 있었으나 노쇠화로 스스로 말아먹은 [[보라 킴|분]]도 있긴 하다만~~ 브라질과 대만을 떠돌던 올레가 스스로 발전하여 북체폿이 된 것도 맞지만, 용병이 아님에도 든든하게 미드를 지킨 포벨터가 있어 올레도 안심하고 자기 역할을 해낼 수 있었다고 볼 만하다. 롤드컵에서도 플레임과 더불어 기복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비역슨과 젠슨도 좋은 미드지만 포벨터도 좋은 미드라는 이야기가 한국 팬들 사이에서 많이 나왔다. 하지만 2주차에 코디선이 핵폭발하면서 8강에는 가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